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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50 |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... | 송예준 | 2025.08.11 | 9 |
2849 | 알을 두고 온 새의 마음. | 권우진 | 2025.08.11 | 9 |
2848 | 자신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식구를 위해서 나아... | 류시우 | 2025.08.11 | 9 |
2847 | 건강과 부는 미(美)를 창조한다. - H. 보... | 안준서 | 2025.08.11 | 9 |
2846 | 짐스럽다고 육봉을 떼어낸 낙타는 이미 낙타가... | 전현우 | 2025.08.11 | 8 |
2845 | 모든 것을 가르치는 자는 엉터리 선생이다... | 송건우 | 2025.08.11 | 8 |
2844 | 은혜를 베풀되 보답은 바라지 말며 준 뒤에는 ... | 조지호 | 2025.08.10 | 9 |
2843 | 아무리 좋고 알뜰히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때로... | 신지호 | 2025.08.10 | 9 |
2842 | 바람이 도와주지 않으면 노에 의지하여라 | 안서준 | 2025.08.10 | 9 |
2841 | 건축물에서 가장 견실한 돌은 토대의 맨 밑에 ... | 송민재 | 2025.08.10 | 9 |